로터리쪽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동숭무대', 그 다음 동사무소옆에 '모시는 사람들', 그 다음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게릴라극장', 맞은 편 골목 안에 '선돌극장'이 있다. 가장 깊숙이 안 쪽으로 들어와 있는 것은 '나온씨어터'이다.




해마다 철마다 수많은 연극들이 무대에 오르내리고 이름모를 무수한 배우들이 스쳐지나갔을텐데 이제야 새삼 소극장간판들이 눈에 들어오는 나도 참 무심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라도 시간 내서 연극구경 좀 해야겠다.
대학로 주변에는 100여개 이상의 소극장들이 몰려있다고 한다. 대학로 전철역 4번출구로 나오면 서울연극센터가 있는데 여기에 가면 대학로근처의 공연예술 관련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홍보브로셔와 인터넷검색은 물론 편히 앉아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약속장소로도 괞찮을 듯 싶다. 아! 그리고 50% 할인티켓구매박스(당일 공연하는 몇 편의 연극에 한함)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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