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처음 접한 건 네이버에서다. 그냥 있길래 만들어봤지만 거의 쓰지 않았다. web + log(웹상에서 일기처럼 쓰는 글)이라는 정도의 상식을 갖고 있었지만 워낙 일기쓰는 일은 어려서부터 젬병이라 별로 가깝게 느껴지지 않았다. 가끔 인문사회쪽 관련한 글들을 모아놓은 블로그를 발견하면 가서 눈팅 좀 하다가 블로그가 이렇게(개인 자료 창고?) 쓰이는 거구나 하고 생각했었다.기존 이메일 계정이 스팸도 많고 아이디도 맘에 안들어 Gmail 계정을 하나 만들다가 우연히Blogger.com을 알게 되었다. 네이버와는 달리 자료내보내기와 가져오기가 된다고 해서 글쓰는 데 필요한 참고 자료나 좀 모아볼까 해서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
그런데 블로그의 본래 성격은 말그대로 일기글에 가까운 공개미디어인것 같다. 웹2.0시대의 기본정신인 참여, 개방, 공유가 블로그의 기본 성격이라고 한다.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블로그란 웹과 로그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 일기(로그)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 열어놓은 글모음이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이며 여러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BBS)와 달리 한사람 혹은 몇몇 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 이 블로그를 소유-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거라 한다."
블로그에 대해 좀 더 자세한 공부를 해보려면 다음 글을 참고해 보자
악명(惡名)을 드높여라! 악명(樂明)을 블로깅하라!!
시민단체 블로그, 최소한 이것만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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