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9일 목요일

전통한옥을 개조한 혜화동 주민센터

전통한옥을 리모델링하여 동사무소건물로 사용한다고 해서 유명해진 혜화동 주민센터(구 동사무소)풍경입니다. 
깃발들이 좀 거슬리기는 하지만 멋스럽죠? 대학로에 있던 옛 동사무소건물은 서울연극센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서울성곽, 공연장 등을 안내하는 동네지도가 벽에 붙어있습니다.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넘치는 명륜동 옆동네(^^) 혜화동입니다.

정월 대보름 같은 때는 이렇게 동네주민들이 모여 윳놀이 대회도 엽니다.
앞으로 서울시 같은 대도시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구'의 의미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럴수록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참여와 자치가 활성화되도록 보완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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