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8일 수요일

감자탕집 주인아저씨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감자탕집입니다. 저녁 늦게 회의가 끝나면 각 지부에서 오신 집행위원님들과 함께 감자탕에 밥 한공기, 거기에 소주 몇 잔 곁들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감자탕맛도 좋지만 주인아저씨 맘씨도 넉넉하십시다. 사진 위쪽 간판위에 괭이 맨 아저씨 보이시죠? 바로 그 분입니다. 해마다 때가 되면 동네 할아버지들 모셔서 점심 한 끼 대접하는 것도 거르지 않으시고요... 몇 년전에는 주위 분들이 권해서 동네 일 좀 해보시겠다고 지방의원 선거에 나섰다가 떨어지셨단 얘기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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